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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지사 정무직 인사 과연 적절했나

박수현 충남지사가 민선 9기 첫 정무직 인사를 단행했는데 이걸 보니까 꽤 논란이 일고 있음
정무부지사에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시장직을 잃은 사람이 올라갔다는데 그게 구본영 전 천안시장인 듯
그분은 과거에 정치자금 문제로 경찰 조사 받았었고 결국 시장직을 상실했었음
이런 사람을 다시 정무직에 앉히는 건 어쩐지 잘 못된 결정처럼 느껴짐
정책수석에는 최재용 전 소장이 올라섰던데 이분도 지난 지방선거에서 낙선하거나 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인물들로 채워졌다고 함
정치적 배경이 강한 인사들이 주로 뽑혔다는 말이 나옴
그런데 이런 인사들이 정무직에 오르는 거 보면 진짜 선별 기준이 뭔지 궁금해짐
정무직은 일반적으로 정책을 짜거나 행정을 조율하는 역할인데 이런 자리에 정치적 실력이나 경험이 있는 사람을 뽑는 게 자연스러운데
하지만 이번 인사는 그게 아니었던 것 같음
결국은 당내 인사들을 아예 무시하고 자기 편만 들이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팬들은 다들 화가 날 수밖에 없음
이런 인사가 홈페이지제작 같은 부분에서도 비슷하게 진행되는 건 아닌지 걱정되는 건 어쩔 수 없음
어쨌든 이건 박 지사의 판단이긴 하지만 그 결정이 지역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이번 인사는 최근 충남지사가 내세운 공정하고 유연한 인사라는 슬로건과는 상당히 어긋나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음
지난 대선 때도 비슷한 인사가 있었는데 당시엔 국민들의 반응이 좋지 않았고 이후 여러 문제가 발생했음
그런 점에서 이번 인사도 과거 사례와 비슷한 맥락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음
또한 정무직 인사가 공천권과 직결된 만큼 이번 인사가 앞으로 당내 인사 운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정치권에서는 이미 일부 인사들이 이번 인사는 당 내부 균형을 해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고
이를 두고 당내에서 갈등이 생길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음
일각에서는 이 인사가 박수현 지사의 정치적 계산이 담겨 있다고 보는 경우도 많음
정치적 힘을 유지하기 위해 특정 인물을 중심으로 인사를 구성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음
하지만 이런 방식은 오히려 당내 불신을 부추기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