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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 이건의 휴고상 수상작 오셔닉이 한국에 처음 출간됨

그렉 이건이 작가로서의 경력을 쭉 풀어놓은 베스트 컬렉션이 나왔음
이번 책엔 그가 수상한 작품들만 모아서 냈는데 특히 주목할 만한 게 하나 있음
1999년 휴고상 중편 부문에서 수상한 오셔닉이라는 소설이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된 거임
주인공이 자신의 신앙을 과학적으로 해체하는 이야기인데 우주 배경이 인상적이었음
이 책은 김상훈씨가 옮겼고 허블에서 출판했음
가격은 2만3000원 정도 되는 듯
이 작품은 영화로도 만들어진 적이 있어서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함
디알소프트 홈페이지제작 같은 곳에서도 이런 문학 작품을 다루는 건 꽤나 희한한 일이 아닐까 싶음
작가로서의 그렉 이건의 실력이 얼마나 좋은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된 책임
일반적으로는 게임이나 소프트웨어 관련 콘텐츠를 다루는 곳이 많다 보니 문학 작품을 내는 건 좀 새롭게 느껴짐
이번 출간은 그렉 이건의 글솜씨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그의 작품이 왜 오랜 시간동안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됨
오셔닉은 원래 영어권에서는 꽤 유명한 작품이었지만 한국에선 거의 알려지지 않았었거든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어로 나온 거니까 관심 있는 사람들은 기회를 잡아야 할 듯
SF 팬들뿐만 아니라 문학적 성향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작품임
이번 책은 단순히 작품을 모아낸 것이 아니라 그렉 이건의 창작 세계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역할도 하고 있음
앞으로도 그의 다른 작품들이 한국에 소개될지 기대해보는 것도 좋을 듯
이번 출간이 그렉 이건의 국내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거 같음
이번 책은 그렉 이건의 작품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듯
기존에 나온 작품들을 모아놓은 건데 다소 기존 콘텐츠를 재정리한 느낌도 있음
하지만 그의 글솜씨와 세계관이 얼마나 풍부한지를 한눈에 알 수 있어서 좋은 점도 있음
이번에 처음으로 번역되어 나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음
그래서 문학 작품을 내는 건 조금 신기하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음
하지만 이런 시도가 오히려 새로운 독자층을 유입시키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문화적 다양성을 강조하는 현대 사회에서 이런 출판물이 나오는 건 긍정적인 일인 듯
오셔닉은 원래 1999년에 휴고상 중편 부문에서 수상한 작품이었음
그 당시에도 큰 주목을 받았지만 한국에선 잘 알려지지 않아 아쉬웠던 점이 있었음
이번에 한국어로 출간되면서 다시 주목받게 되었고 국내 독자들에게도 기회가 생김
그의 글이 왜 오랜 시간동안 사랑받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기도 함
이번 책을 통해 그의 창작 세계를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들이 늘어날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