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담 올러 복귀 리허설 성공 KIA 팬들 기대감 높아져

아담 올러가 복귀 리허설을 마쳤다며
29일 문경에서 열린 상무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선발등판해서 2이닝 던졌음
이전에 부상으로 고생했었는데 이제는 완전히 회복된 듯
경기 중에는 커브와 체인지업도 잘 맞췄다고 함
KIA 측에서는 이 경기를 통해 올러의 상태를 점검한 듯
지금까지는 복귀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 경기 이후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음
팬들은 오랜만에 올러를 보려고 기대하고 있음
올러가 다시 빅리그급 투수로 돌아온다면 KIA의 불펜에 큰 도움이 될 거임
이번 리허설 결과가 긍정적이었다면 본인도 마음이 가벼워질 듯
앞으로 몇 경기를 더 소화하면 정식 복귀가 가능할 수도 있음
이번 시즌 KIA는 외국인투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 중인데 올러의 복귀는 그나마 위안이 되는 상황임
지난해에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는데 김광현이 부상 후 복귀했을 때도 비슷한 방식으로 리허설을 진행했었음
하지만 여전히 걱정하는 사람도 많음
부상 후 재활 과정은 항상 예측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서 단 한 경기의 결과로 모든 걸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보는 거임
특히 올러는 지난해 허리 부상으로 장기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그 이후로도 몇 번의 재활 치료를 받았던 인물이라서
단순히 2이닝 던졌다고 해서 완전히 안정된 상태라고 보기 어려운 거임
또한 KIA의 다른 외국인투수들도 문제가 있는 상황이라 올러의 복귀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음
지난 시즌부터 외국인투수들의 성적은 다소 저조했고 특히 불펜에서의 안정성 부족이 계속 지적받았음
이번에 올러가 복귀한다면 그나마 불펜의 균형을 잡을 수 있을 거라 기대하는 분위기임
하지만 여전히 실전 경기에서의 모습이 관건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임
결국 올러의 복귀 여부는 앞으로 몇 주간의 경기력을 보고 결정될 가능성이 큼
이번 리허설은 그 시작점일 뿐이고 실제 경기에서 얼마나 잘 던질지가 더 중요함
팬들은 이걸 지켜보면서 조금씩 기대감을 높이고 있음
어차피 올러는 KIA의 핵심 자원 중 하나였으니까 그가 다시 뛰는 모습을 보면 분위기도 달라질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