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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5연패에 빠졌는데 한화의 최고 투수 만난다

키움이 5연패에 빠졌대
지금 리그에서 가장 잘 던지는 선수인 코디 폰세를 만나게 됐음
키움은 28일 고척에서 한화와 경기를 하던데
폰세가 선발로 나선다고 함
폰세는 한화의 주전 투수로 꾸준히 성과 내고 있음
키움 입장에서는 이 경기가 정말 중요할 듯
5연패를 끊어야 하는 상황인데
폰세를 만나면 그 자체로 어려운 일임
폰세의 커브와 슬라이더가 워낙 잘 맞아떨어지니까
키움도 지금까지 폰세를 상대로 별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었음
이번 경기 결과가 키움의 분위기 반전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음
폰세가 이번 경기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는데
키움이 어떻게 대응할지도 관심이 가짐
폰세는 올 시즌 14승 3패 평균자책점 2.89를 기록 중이야
특히 홈에서의 성적이 더 뛰어난데 고척에서도 꽤나 강한 투수로 통하고 있음
키움 타선은 폰세를 상대로 최근 몇 경기에서 전혀 타격을 못 해서 약한 모습을 보였지
그래서 이 경기는 단순히 연패를 끊는 문제가 아니라
타선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어
그런데 키움도 이번 경기에는 다른 투수를 기용할 가능성은 낮아
최근 투수진이 계속 불안정해서 결국 폰세를 만날 때는
스토브리그에서 유입된 신예 투수들보다는 기존 선수들이 더 믿음직스럽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크지
그러니까 키움이 이 경기를 어떻게 준비했는지가 더 중요한 거임
다른 팀들은 폰세를 상대로 할 때 투수 전략을 세심하게 짜는 경우가 많아
예를 들어 타자들을 조율하거나 공략법을 바꿔가며 접근하곤 하잖아
하지만 키움은 그런 부분에서 좀 아쉬운 점이 있었던 것 같음
폰세를 상대로 타격 효율이 떨어지는 건 이미 오래전부터 지적받았던 문제라
이번 경기는 키움에게 또 하나의 기회가 될 수도 있어
5연패를 끊는 건 기본이고
폰세를 이겨서 분위기를 되찾는다면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거야
반대로 지면 연패가 6연패로 늘어나면서 분위기가 더 안 좋아질 수도 있음
그렇다고 해서 폰세가 무조건 이길 거라고 말할 수는 없어
키움도 여전히 실력 있는 선수들이 많고
특히 외국인 타자들이 폰세를 상대로 잘 치는 경우가 있어
그런 점에서 보면 키움도 충분히 기회가 있는 경기임
이번 경기 결과가 키움의 사상 최악의 연패를 끝내줄 수 있는지
그리고 폰세가 다시 한 번 자신의 가치를 입증할 수 있는지
두 가지 모두 관심이 가는 부분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