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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수 박병호 오재일 FA 명단에 이름 올리며 은퇴 선언

KBO가 지난 5일 FA 자격 선수 명단을 공시했음
그 중 진해수 박병호 오재일이 은퇴를 발표했대
이들은 모두 KBO에서 오랜 기간 뛰었던 선수들임
진해수는 2018년까지 삼성에서 활동했고 박병호는 두산과 넥센에서 뛰었지
오재일은 롯데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던 선수였음
이들의 은퇴 소식은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겨줬을 듯
FA 자격을 얻은 선수들이 대부분 이적하거나 은퇴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번에도 역시 그런 흐름이 반영된 것 같음
이들이 은퇴를 결정한 이유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몸 상태 때문인 것으로 보임
이제 이들의 모습은 KBO 경기장에서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음
은퇴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팬들 사이에서 추억을 떠올리는 글들이 쏟아졌다고 함
이들은 한 시대를 품고 가는 선수들이라 앞으로도 기억될 듯
이들의 은퇴 소식은 KBO 역사상 빛나는 이름들을 잃게 된 것 같음
이들이 은퇴를 발표한 건 KBO에서 자주 보는 일이긴 하지만
그만큼 오랜 기간 뛴 선수들이 은퇴를 하면 그 자리를 채울 만한 인물이 없어지는 게 사실임
이번 FA 자격 선수 중 은퇴를 선택한 건 이 세 명뿐이었는데
다른 선수들은 대부분 이적하거나 재계약을 맺은 듯함
KBO에서도 이들의 공로를 인정해 특별한 기념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함
은퇴를 한 선수들이 앞으로도 KBO와 관련된 일을 할 가능성은 낮아 보임
하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이들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나누며 기억될 거임
이들의 은퇴는 단순한 개인적인 결정이 아니라 KBO의 변화를 보여주는 계기가 됐음
이들의 은퇴는 KBO의 세대 교체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이들은 2010년대 중반까지 주축으로 활약했던 선수들이라 시대별로 봤을 때는 한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이었음
특히 박병호는 2015년 KBO 시즌에서 타율 0.349 37홈런 126타점을 기록하며 최우수선수를 수상했고
이들의 은퇴 소식은 KBO 역사상 유명한 선수들이 줄줄이 은퇴하는 분위기와 맞물려 있음
지난해에도 김현수 이태균 등이 은퇴를 발표했고 올해도 이들과 비슷한 규모의 선수들이 떠나게 됨
KBO 내부에서는 이들을 대체할 만한 신예 선수들이 점차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임
하지만 여전히 이들의 공백은 쉽게 메울 수 없는 상황임
특히 박병호 같은 선수는 타격력과 리더십이 뛰어났던 만큼 그 자리는 큰 허전함을 남길 듯함
이제는 젊은 선수들이 주축이 되어야 하는 상황인데
그 과정에서 이들의 역할이 줄어드는 건 자연스러운 흐름임
은퇴를 하더라도 그들의 업적은 기억될 것이고
팬들 사이에서는 그들의 경기를 다시 보며 추억을 떠올릴 때가 많을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