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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훈 박찬호에게 등번호 7번 양보한 이유

이교훈이 박찬호에게 등번호 7번을 양보했다는 소식이 나왔음
두산 베어스에 새로 입단한 박찬호가 7번을 선택했고 이교훈은 그걸 그냥 넘겼다고 함
이교훈은 SNS에서 찬호 형 사랑합니다. 잘 쓰겠습니다라고 적었음
그런데 이건 단순히 친분 때문만은 아닐 듯
박찬호는 두산의 전설이자 7번 유니폼을 입었던 선수였음
이교훈은 기존에 7번을 쓰던 선수인데도 불구하고 그냥 내줬다고 하니 분위기가 꽤 특별함
이유를 보면 박찬호가 두산에서 7번을 뛴 적이 있고 지금도 그 번호를 원했던 거임
이교훈은 그걸 존중해서 양보한 건 아닐까 싶음
이게 다 좋은 의미로 받아들여지긴 하지만
이교훈 입장에서는 조금 아쉬웠을 수도 있음
다른 선수들이 7번을 원하면 또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이번 일은 두산 팬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음
박찬호가 7번을 다시 입는 게 마음에 들었다는 말도 나옴
이교훈도 이걸 잘 알고 있었을 거라 생각됨
결국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었고 그런 점에서 좋았던 일 같음
이교훈이 7번을 내줬다는 소식은 두산 베어스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음
일반적인 선수들이라면 7번을 양보하는 건 쉽지 않은데 이교훈은 그냥 넘겼다고 하니 그 의지가 대단함
정말로 친분이 아니었으면 이렇게 쉽게 내주지는 않았을 거임
이 말 자체가 뭔가 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듯함
이런 일은 프로야구계에서도 드문 일이 아님
과거에도 김성근 정현욱 등이 유니폼 번호를 서로 교환하거나 양보한 사례가 있었음
그런데 이교훈과 박찬호의 경우는 좀 더 감동적인 면이 있음
박찬호가 두산에서의 추억을 되찾고 이교훈은 신입 선수에게 길을 열어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음
이번 일은 단순히 번호 문제를 넘어 선수 간의 존중과 배려를 보여주는 사례로 여겨짐
두산 팬들은 이걸 전설과 신예의 조화라며 호평하고 있음
앞으로 이교훈이 7번을 안 쓰는 걸 보면 또 다른 이야기가 생길 수도 있음
하지만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면 이교훈도 이 결정에 만족했을 가능성이 큼
박찬호가 7번을 다시 입는 걸 보면 두산의 역사와 현재가 연결된 느낌이 들어서 좋음
이번 일은 단순한 유니폼 번호 문제를 넘어 프로야구의 따뜻한 면모를 보여주는 계기가 됐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