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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예스 홈런으로 기대감 높인 롯데 유강남도 화력 보여줘

빅터 레이예스가 종아리 통증을 이겨내고 돌아왔는데 홈런으로 예열을 시작했음
시범경기 내내 침묵하던 유강남도 홈런을 쏘아 올려서 김태형 감독의 걱정이 조금은 줄어들 듯
레이예스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경기에 나서서 홈런을 때렸다고 함
유강남은 시범경기에서는 잘 안 맞았는데 최근 경기에서 홈런을 친 거임
이번 시즌 롯데 타선에 대한 기대감이 좀 높아졌다는 느낌임
레이나즈와 유강남의 활약이 팀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다른 선수들도 이번 시즌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이라 기대감이 커짐
롯데 팬들은 이제 본격적인 시즌을 기대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음
그런데 레이예스는 지난해에도 부상으로 고전했었고 그때도 마찬가지로 홈런으로 복귀한 적이 있었음
그때도 시범경기엔 잘 안 맞았는데 정규시즌 들어가자마자 화력을 보여줬었지
타격폼도 조금씩 조정하고 있는 것 같아서 점점 더 잘 맞을 수도 있음
롯데 타선은 작년에 공격력이 약했던 게 사실인데 이번 시즌에는 레이예스와 유강남의 활약이 중심이 될 가능성이 큼
또한 다른 포지션에서도 기대할 만한 선수들이 많아서 전체적인 타격력이 오를 수 있음
김태형 감독도 최근에 타선이 살아나면 경기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었음
그만큼 타선 개선이 이번 시즌의 핵심 과제로 자리 잡았다는 의미임
하지만 여전히 걱정이 있는 건 어쩔 수 없음
레이예스는 몸 상태가 불안정한데 만약 다시 부상이 생기면 큰 타격이 될 수 있음
유강남도 시범경기 성적이 안 좋았으니 그게 계속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그러니까 이 두 선수의 기세가 얼마나 오래갈 수 있을지가 관건일 듯
롯데 팬들 입장에서는 지금까지의 실망을 잊고 새롭게 기대를 품고 있는 상황임
작년에 너무 많은 실망을 맛봤으니 이번엔 꼭 성공해서 기대에 부응해줘야 할 것 같음
그런 의미에서 레이예스와 유강남의 활약은 단순히 홈런을 친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짐
빅터 레이예스의 홈런은 단순히 기분 전환을 위한 것이 아니었음
지난해도 마찬가지로 부상으로 고전했지만 결국 정규시즌에 화력을 보여줬던 점을 보면
이번에도 그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음
그러나 이번 시즌은 지난해와 달리 더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
그만큼 압박도 커졌다고 볼 수 있음
유강남의 홈런도 주목할 만한 부분임
시범경기에서는 타격감이 떨어졌지만 최근 경기에서 모습을 보인 건 긍정적인 신호임
그런데 유강남은 올해 30대 후반에 접어들었고
선수 생활 중간에 부상이 반복되면서 체력 관리가 중요한 과제가 됐음
그래서 이번 시즌이 그의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는 말도 나옴
롯데는 작년에 타선이 완전히 무너졌던 게 사실임
특히 중거리 타자들이 부족해서 공격력이 크게 떨어졌었고
그 때문에 승률도 낮았고 팬들의 실망도 컸음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쉽게 해결되지 않을 문제들이 많음
결국 이 두 선수의 활약이 롯데의 시즌 성적을 좌우할 수밖에 없음
그렇기에 팬들은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응원해야 할 거임
아직은 시작일 뿐이지만 그들의 기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