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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애리조나에 역전패 팬들 실망

LA 다저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한테 뒤집어져서 졌음
2일 한국시간으로 애리조나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경기 있었는데 1대4로 지면서 패배했음
이번 패배로 다저스는 어떤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분위기는 꽤 안 좋을 듯
다저스는 이전까지 잘 했던 것 같았는데 이날은 완전히 밀렸다는 느낌임
애리조나의 타선이 폭발했고 다저스의 투수진도 제대로 잡지 못했던 모양임
특히 후반부에 애리조나가 무려 3점을 몰아치면서 승기를 잡았다고 함
다저스 팬들 입장에서는 아쉬운 결과일 듯
이번 시즌 다저스가 얼마나 기대를 많이 받았는지 생각하면 이 패배는 더 충격적인 것 같음
그나마 다행인 건 이번 경기가 정규시즌이라서 플레이오프에 영향은 없을 거라는 점임
하지만 여전히 팬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음
이번 경기 결과가 앞으로 다저스의 기세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 할 듯
다저스의 에이스인 브랜든 클라우스만이 이날 경기에 선발 출장했지만 5이닝 동안 4실점하며 무너졌음
클라우스만은 최근 몇 경기에서 컨디션이 안 좋았던 걸 감안하면 어쩔 수 없는 결과였을 수도 있음
하지만 그의 실책이 경기 전체 흐름을 바꾼 요인이 되었고 그 이후 다저스 투수진이 연달아 실점을 내줬음
애리조나의 주자들이 끊임없이 범타를 치며 득점 기회를 만들었고 특히 7회에 나온 3점 홈런이 결정적이었음
이번 경기에서 애리조나의 타율은 0.320을 기록했고 다저스 타선은 0.180에 머무르며 답답한 모습을 보였음
이번 패배는 단순한 한 경기의 실패보다는 다저스의 공격력과 투수진의 불안정함을 드러낸 사건으로 보임
다저스는 올 시즌부터 유니폼을 새롭게 바꾸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지만 아직까지는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음
이번 패배는 그동안의 기세를 떨어뜨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고 특히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경기에서 이런 결과가 반복된다면 위험할 수 있음
다만 정규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다저스는 여전히 플레이오프 자리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음
하지만 이 패배가 팀의 자신감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해야 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