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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프리먼 40세까지 뛰고 은퇴할 거라 밝혀

프레디 프리먼이 현역 생활 계획을 직접 밝혔는데 목표는 40세까지 뛰는 거임
그 이후엔 선수 생활을 이어가지 않을 거라고 명확히 말했음
프리먼은 다저스의 간판타자로 활약하며 수많은 기록을 세워온 선수임
40세까지 뛰는 건 그나마도 꽤 오래 뛴다는 소리인데
그 이후에는 은퇴를 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거임
이건 프리먼 개인의 선택이지만 팬들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밖에 없음
선수로서의 커리어를 오래 유지한 만큼 그만두는 게 자연스러운 결정일 수도 있음
프리먼은 지금까지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며 팀에 기여하고 있어서
40세까지 뛰는 걸 보면 여전히 최정상급 선수라는 걸 알 수 있음
그런데도 은퇴를 고려하는 건 나이가 어느 정도 들어간 걸 감안하면 이해가 됨
프리먼의 결정이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지켜보면 재미있을 듯
프리먼이 40세까지 뛰는 걸로 결정했지만 이건 그가 지금까지 얼마나 오래 뛰었는지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해 보임
1990년대 후반에 프로 생활을 시작한 그는 이제 35살이 넘었고 20년 이상 메이저 리그에서 뛰었음
그런데도 여전히 타율 0.300대를 유지하고 있고 수비에서도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40세까지 뛰는 건 사실상 그의 커리어 중간쯤에나 가능한 일이지 않음
프리먼은 다저스 역사상 최고의 타자 중 하나로 꼽히고 있고 그가 계속 뛴다면 팀의 중심축으로서의 역할도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었음
하지만 프리먼은 자신의 몸 상태와 미래를 고려해서 이 결정을 내린 거 같음
무리하게 뛰다가는 부상 위험도 크고 나이가 들어가면 경기력도 자연스럽게 떨어질 수 있음
이런 결정은 최근 MLB에서 자주 보이는 현상이기도 함
예를 들어 마크 캐이시 같은 선수들도 38세 이후에 은퇴를 발표한 바 있음
선수들이 점점 더 자신들의 신체 조건과 미래를 현실적으로 판단하는 경향이 생기면서
은퇴 시기를 앞당기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 같음
프리먼의 결정이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지켜봐야 할 듯
다저스 측에서는 그의 은퇴를 앞당기는 게 아니라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그가 뛰지 않는다면 팀의 타선에 큰 공백이 생길 수 있음
프리먼이 40세까지 뛰든 안 뛰든 간에 그의 존재감은 여전히 크고
그가 언제까지 뛰든 그의 커리어는 MLB 역사에 길이 남을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