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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LG와 무승부로 경기 마무리

두산 베어스가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음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기는 연장 11회까지 가서 2대2로 끝났다고 함
두산은 연장 11회초에 2사 만루 위기를 잘 넘겼는데
이병헌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상황을 잘 처리한 듯
경기 자체는 승패가 결정되지 않아서 팬들 입장에서는 아쉬운 결과였을 듯
두산의 타선이 막히고 LG도 공격에서 고전했나 봄
결국 연장전까지 가면서 양 팀 모두 힘든 경기를 치르게 됐음
이번 무승부로 두산은 승률이 조금 더 오르지 못했고
LG도 승점 확보에 실패한 셈이 됨
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 실수 없이 경기를 풀어갔던 것 같아
다만 승패가 결정되지 않은 건 아쉬운 점임
앞으로 두산과 LG의 맞대결이 또 있을텐데
그때는 좀 더 긴장감 있는 경기가 나올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이번 경기는 두산과 LG 모두가 투수 전력이 뒷받침되지 않아서 어려운 경기를 했던 것 같음
두산 측에서는 이병헌 외에도 김태형 박세웅 등이 나서서 수비를 잘 잡았는데
LG도 마찬가지로 선발 투수인 정우현이 7이닝 동안 잘 던졌지만
연장전에서 타선이 살아나지 않아 결국 무승부를 기록했음
이번 무승부는 두산의 승률을 조금 올렸지만
두산은 최근 몇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되찾고 있는 중인데
이번 경기는 그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게 아쉬움으로 남음
LG도 시즌 초반부터 부진을 겪었지만
최근에는 점차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는데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해 약간 좌절감이 있을 듯
두산과 LG는 이번 주말에도 다시 맞대결을 하게 되는데
정말 치열하게 경기를 펼쳤다고 볼 수 있음
특히 연장전까지 가는 상황은 드문 일이 아니지만
이번 경기는 두산과 LG의 승률 차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긴 했지만
이번 무승부는 두 팀 모두에게 의미 있는 경기였고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서로가 얼마나 잘 경기를 펼치는지 지켜봐야 할 듯
두산과 LG는 서로가 가장 강한 팀 중 하나라서
이번 경기는 그 갈등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가 됨
이번 경기 이후 두 팀의 분위기가 어떻게 변할지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