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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대표팀 인디언 기우제 같은 선수 소집 논란

중국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예선에 출전할 선수를 소집했는데 이건 말 그대로 인디언 기우제처럼 보임
아시아 3차 예선 7차전과 8차전을 앞두고 선수들을 소집했지만 실제 경기 출전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
이런 방식은 팀의 전력 관리나 준비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선수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음
일부에서는 중국축구협회가 단순히 선수들을 모아놓고 놀리는 것 같다고 지적함
실제로 지난해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당시엔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졌고 경기에 나서지 못했음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선수들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시각이 많음
중국축구협회는 이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 선수 소집을 하루 전날까지 미뤘다면서 정당성을 주장하고 있음
그러나 팬들은 이런 행보에 실망감을 표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런 문제들이 반복된다면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음
결국 선수들의 건강과 경기 준비를 위해 더 체계적인 방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음
이번 소집은 월드컵 예선에서 3차전까지 1승도 못 거두며 상황이 절박한 탓에 이뤄진 건데 경기 전날까지 소집을 미뤘다는 건 좀 이상한 감이 있음
일반적으로 선수들이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면 최소 하루 전에 소집하는 게 일반적임
그런데 중국축구협회는 이걸 반대로 했지 뭐임
결과적으로 선수들은 갑작스럽게 소집되면서 마음의 준비도 못 했고 경기 준비도 어려웠을 거임
이런 방식으로는 선수들의 집중력이나 컨디션도 유지하기 어렵다고 보는 시각이 많음
그때도 팬들은 혼란스러워했고 지금처럼 실망감을 표현했음
이런 식으로 계속 반복된다면 선수들도 혼란스러워질 수밖에 없고 팬들의 신뢰도 떨어짐
더 큰 문제는 이런 행보가 외부에서도 비판받고 있다는 점임
아시아 축구계에서는 중국축구협회의 운영 방식이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 볼 때 매우 비효율적이라고 지적함
일본이나 한국 같은 나라들은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경기 준비에 더 체계적인 접근을 하고 있음
중국은 그게 안 되다 보니 경기 결과도 따라오지 않음
이런 차이가 누적되면 장기적으로 아시아 축구 경쟁력 자체도 떨어질 수 있음
아니면 계속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팬들의 지지도 떨어지고 국제적 평판도 더 나빠질 수 있음
